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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상반기 인큐베이션 매니저 채용은 현재 마감되었습니다.
2022 하반기 (약 4분기 가량)에 추가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퓨처파운드 인재 Pool 에 미리 등록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만 지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재 Pool 등록 시, 제출해주신 서류는 다음 추가 채용이 오픈될 시기까지 보관되며, 추가 채용을 오픈하게 되며 1순위로 검토하여 스카웃 제안을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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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파운드 (Future Found) 소개
- 퓨처파운드는 Early Stage (예비/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보육해서, 후속투자 라운드 까지 견인하는 컴퍼니빌더 형태의 인큐베이터 입니다.
- 일반적인 액셀러레이터와 가장 크게 다른 차별점은, 지금 현 시점에서 본 투심위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기업일지라도, 먼저 ‘컴퍼니빌딩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해서,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투자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어 투자 검토 과정으로 연계하는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추구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 초기 창업자들은 무엇이든지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 점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여기는 아직 부족하니까 안돼’ 마인드가 아니라 ‘우리가 더 힘 쓴다면 부족한 점은 충분히 채워질 수 있어’ 마인드로, 각 창업자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겸손하고 진중하게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
- 우리는 서비스 기획 부터 IR 피치덱 작성, 랜딩페이지 구성, 그리고 서비스 개발 과정까지 — 스타트업 런칭 과정의 A 부터 Z 까지 모든 영역을 도맡아 견인하고 있습니다.
- 그 외, 창업보육공간 (공유오피스) — 퓨처라운지 (Future Lounge), 개발 공수를 줄일 수 있는 로그인 & 결제 간편 연동 서비스 — 로그허브 (LogHub), 중견/대기업의 신사업 추진을 보조하는 사내벤처 Open Innovation 등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 및 추진하고 있고,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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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기준, 약 40개가 넘는 포트폴리오 기업을 보육하고 있고, 2022년 연말까지 100개의 포트폴리오 기업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써 LP 없이 자체 자본금 만으로 투자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 2023년 상반기 가량부터 별도의 투자 조합 설립 및 모태펀드 운영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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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파운드는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Y 콤비네이터’ 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실리콘밸리에 Y 콤비네이터가 있다면 한국에는 퓨처파운드가 있다. 창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무조건 퓨처파운드와 함께 해야 한다’ 라는 말이 창업자들 사이에서 오르 내릴 수 있도록, 스타트업 보다 더 스타트업 스럽게, 무섭도록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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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파운드 - IT 스타트업 컴퍼니 빌더 & 인큐베이터
퓨처파운드가 추구하는 원칙
- 겸손함과 배우고자 하는 의지